코스 설계자

동선까지 짜야 마음이 놓입니다

코스 설계자 카드

코스 설계자에게 계획은 함께 있는 시간을 편하게 만들기 위한 준비입니다. 어디에서 만나고 얼마나 이동할지 미리 그려 두면, 당일에는 길을 찾는 일보다 눈앞의 사람과 장면에 마음을 쓰기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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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무엇을 할지 묻는 메시지

가 보고 싶던 장소를 바로 확정하기보다, 상대가 원하는 하루를 먼저 물어봅니다. 몇 가지 후보와 이동 시간을 함께 보내면 고르기가 쉬워져요. 준비한 계획은 상대가 편한 시간과 취향을 만나면서 둘의 일정이 됩니다.

만나자마자 비가 내리는 오후

걷기로 한 길에 비가 내리면 준비해 둔 다른 선택지가 떠오릅니다. 가까운 실내 공간으로 옮기거나 한 곳에 오래 머물 수도 있지요. 계획을 그대로 지키는 것보다 오늘 둘이 편하게 보낼 방법을 찾는 데 준비를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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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 산책파

즉흥 산책파는 걷다가 발견한 작은 재미를 더할 수 있는 짝입니다. 꼭 가고 싶은 한 곳만 함께 정하고 중간 시간을 비워 두면, 코스 설계자의 준비와 즉흥 산책파의 발견을 한 하루에 담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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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내는 하루에서 미리 정해 두고 싶은 것 하나와 그때 고르고 싶은 것 하나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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