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프로젝트를 소개받은 자리
일정과 담당보다 먼저 "이게 잘되면 뭐가 달라지나요?" 를 묻습니다. 답이 분명해지면 할 일의 우선순위도 자연스럽게 정리돼요. 질문 하나가 나중의 수정 여러 번을 줄이기도 합니다.
"이거 왜 하는 거죠?"를 먼저 묻는다

질문 탐험가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목적부터 확인합니다. "이거 왜 하는 거죠?" 를 먼저 물어보는 건 반대하려는 게 아니라, 모두가 같은 곳을 보고 있는지 알고 싶어서입니다.
일정과 담당보다 먼저 "이게 잘되면 뭐가 달라지나요?" 를 묻습니다. 답이 분명해지면 할 일의 우선순위도 자연스럽게 정리돼요. 질문 하나가 나중의 수정 여러 번을 줄이기도 합니다.
늘 하던 방식대로 정해지려 할 때, 그 전제가 지금도 맞는지 한 번 물어봅니다. 그대로 가도 괜찮다는 확인이 되면 그것도 수확이지요. 질문은 출발점을 단단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마무리 투수는 질문으로 넓어진 이야기를 결론으로 모아 주는 짝입니다. 질문 탐험가가 방향을 확인하고 마무리 투수가 다음 할 일을 정하면, 질문이 많아도 회의가 길어지지 않습니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 꼭 확인하고 싶은 질문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