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 장인

회의가 끝나면 정리본이 먼저 도착한다

회의록 장인 카드

회의록 장인은 오간 말을 기록으로 남겨야 회의가 끝난다고 느낍니다. 누가 무엇을 하기로 했는지 적어 두면, 나중에 같은 이야기를 다시 하지 않아도 된다는 걸 잘 아는 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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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가 끝나고 10분 뒤

메모를 그대로 보내기보다 결정·할 일·담당을 나눠 다시 적습니다. 읽는 사람이 30초 안에 자기 할 일을 찾을 수 있게요. 회의에 오지 못한 사람에게는 이 정리가 회의 그 자체가 됩니다.

"그때 뭐라고 정했더라?"

몇 주 전 결정을 두고 기억이 엇갈릴 때, 조용히 지난 기록을 찾아 링크를 붙입니다. 누가 맞았는지 가리려는 게 아니라 같은 출발점에서 다시 이야기하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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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탐정

데이터 탐정은 기록에 숫자의 근거를 더해 주는 짝입니다. 회의록 장인이 결정의 흐름을 남기고 데이터 탐정이 그 결정의 근거를 붙이면, 나중에 다시 봐도 이해되는 기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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