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분수

한 번 열리면 아이디어가 멈추지 않는다

아이디어 분수 카드

아이디어 분수는 질문 하나에서 여러 갈래를 떠올립니다. 처음부터 맞는 답을 찾기보다 선택지를 넓게 펼쳐 놓아야 좋은 안이 보인다고 느끼고, 엉뚱한 생각도 일단 꺼내 보는 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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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같은 안만 보고 있을 때

"이렇게 해 보면 어때요?" 하고 전혀 다른 방향을 하나 꺼냅니다. 바로 채택되지 않아도 괜찮아요. 다른 안이 하나 놓이면 원래 안의 장점과 빈틈도 더 잘 보이니까요.

화이트보드가 비어 있을 때

마커를 먼저 집어 떠오르는 단어를 적기 시작합니다. 정리는 나중에 해도 된다는 신호를 주면, 말을 아끼던 사람도 한 줄씩 보태기 쉬워집니다. 빈 칸이 채워지는 속도가 회의의 온도를 바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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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설계자

안건 설계자는 펼쳐진 아이디어가 돌아갈 자리를 만들어 주는 짝입니다. 안건 설계자가 질문과 시간을 정해 두고 아이디어 분수가 그 안을 채우면, 자유롭지만 흩어지지 않는 회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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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꺼낼 때 혼자 먼저 정리해 오는 편인가요, 말하면서 떠올리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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